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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ziecha90
Приєднався 28 бер 2010
노래1 - 이소라 (친구,우리들의 전설 ost)
굉장히좋아하는곡인데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흘러가네
하루 떠나가네
추억도 친구들도
그 만큼 멀어지네
한잎 두잎 사랑 떨어지네
달없는 밤 먼 하늘에
눈물 한 줄 흘러가네
난 누굴 기다리나
뭘 그리 그리워하나
알 수 없어 서글픈 밤
하루 또 떠나가네
난 누굴 기다리나
뭘 그리 그리워하나
알 수 없어 서글픈 밤
마음 따라가네
고은 물보라 파도치는
고향 바다 그리운 그 곳
처음 만나 수줍게 웃던
그때 그 시간들
그때 그 이름들
흘러가네
하루 떠나가네
추억도 친구들도
그 만큼 멀어지네
한잎 두잎 사랑 떨어지네
달없는 밤 먼 하늘에
눈물 한 줄 흘러가네
난 누굴 기다리나
뭘 그리 그리워하나
알 수 없어 서글픈 밤
하루 또 떠나가네
난 누굴 기다리나
뭘 그리 그리워하나
알 수 없어 서글픈 밤
마음 따라가네
고은 물보라 파도치는
고향 바다 그리운 그 곳
처음 만나 수줍게 웃던
그때 그 시간들
그때 그 이름들
Переглядів: 15 656
Відео
Both Sides Now - Joni Mitchell ( Love Actually version )
Переглядів 505 тис.13 років тому
Both Sides Now - Joni Mitchell ( Love Actually version )
설마
This version of Jonis classic and the version of Heroes done for Stranger Things by Peter Gabriel are such unique renditions with powerful undertones.
24.06.17.
이거 인트로 아이러브커피 로딩할때 나올것같은 소리
불현듯.. 떠올라.. 그시절의 나를 그리며..
대학교 1학년때 외모, 헤어스타일, 패션이 유독 이소라와 닮은 동기가 술자리 선배들 앞에서 이 노래를 불렀는데 이 노래 들으면 97년의 설레던 대학 신입생 때의 분위기가 너무 뇌리에 남아 있네요.
I used to love Judy Collin's version (it gave me such comfort when I was drafted into the army back in 1969). But this version is the most moving of all - for this, the best folk song of all time. Thank you Joni.....
승빈이 보고 온사람
Dune..
진짜 개똑같잖아....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
ㅋㅋㅋㅋㅋㅋ 진짜 하품하는것 같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이승빈 성대모사 보고 온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에 듣는사람있나.....?
그래나다
@@user-gb2kr9pu4t 예 형님(?)
나
저요 :)
2035년입니다
이승빈 부르는거 듣고 찾아봤네요 똑같아서 자꾸 웃음이...😂
사랑한다면서 연락은 자주 하는데 청혼을 안 해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사람
너무 좋아요
아 옛날 친구,후배,형들 생각나네 몇명은 일찍 하늘나라 가고 ㅠㅠ 여러가지 상황이 있었지만 딱 가사가 맞아떨어지네 내가 껵은 많은 일이 ㅠㅠ
나 그대에게 반했쑤앗!😄🫠😉
진짜 노래가 너무 아름다움...... ㅎㅎ
I loved this the first time i heard in and got the love actually sound track just for this song. It was the first time I'd heard this song and no other version will do
The way I sob listening to this
Grammys brought me to this loveliness!
독보적
Emma Thompson is a fantastic actress makes me cry every time love is so rare sometimes very hard to find 🦋♥️☘️🌹
I believe it’s Cassandra Wilson that sings this in the Love Actually version. It’s a beautiful version, worthy of the artist that originated it.
90년대 노래들 정말 많이도 듣고 찾아봤지만 이 노래를, 이소라를 이렇게 늦게 알게 된게 너무 충격적이다..보사노바 재즈에 맞춰져 나오는 목소리는 진짜..
ㅇㅈ...이 노래 개 좋아..요..
@@user-xu8gn1yq4z 이 2집 마지막 트랙 Happy Christmas도 진짜 좋아여..
Love actually makes my heart happy when I’m sad love this version master piece 🙏🦋♥️🍀😇
하...드디어 찾았다....구글 진짜 ㄹㅇ 고마워.......흥얼거리는거만 기억해서 못 찾았어는데 ㅠㅠㅠㅠㅠㅠ아 이제 당분간 이거 들어야지...
안녕
@@user-ij3bj2vx2c 안녕(?)
신체 악기
겨울에..한적한..가로등밑..걸으면서..
I remember being so in love and feeling that way…the dizzy dancing way u feel. I use to sing this to my kids when they were babies.
❤❤ I could listen to this version 100 times in a row. And never grow tired of it
エマがポロポロ涙流すシーンはいつ見ても胸が締め付けられる😢 codaもlove actuallyもどちらも大好き🎥
또 따라불르
이제 고작 스물두살이지만 어릴적 부모님 차에서 울려퍼지던 이 노래에 나도 청혼 받는다면 세상에 바랄게 더이상 없겠네요. 과연 남자친구가 이 글을 읽는 기적이 일어날지…
기적은 없어요 본인이 만들어서 성취 하세욧! 응원 합니다
솔로예찬을 들으세요 ㅎ 결혼은 무덤 ㅎ
크 ~~몇십년전 노래 명곡은 명곡이다
Joni Mitchell, Bob Dylan, only then the others... and from this frame... 'Both Sides Now' and specifically THIS VERSION.... IMHO, 'Both Sides Now,' is the greatest lyrical song... ever written. You sing it Joni! (while I sit here and cry)
뭔가 스톤플라워 느낌난다
이소라 노래중 가장 밝은 노래 그래서 좋아하는 노래^^
내 대학시절, 동기가 참 좋아했던 노래였죠. 경북 구미에 사는 ㄱㅈㅎ 잘 지내고 있냐?
BㅂMㅁKㄱ
너무 잘 들었습니다.
이 노래를 지금이 되서야 본 내가 ㄹㅈㄷ...
So lovely
이노래만 들으면 왜 이렇게 괜히 설레는지...
진짜 막 결혼하고 싶어짐 ㅠㅠ
2023년 들으시는분?
흘러가네 하루 떠나가네 추억도 친구들도 그 만큼 멀어지네 한잎 두잎 사랑 떨어지네 달없는 밤 먼 하늘에 눈물 한 줄 흘러가네 난 누굴 기다리나 뭘 그리 그리워하나 알 수 없어 서글픈 밤 하루 또 떠나가네 난 누굴 기다리나 뭘 그리 그리워하나 알 수 없어 서글픈 밤 마음 따라가네 고은 물보라 파도치는 고향 바다 그리운 그 곳 처음 만나 수줍게 웃던 그때 그 시간들 그때 그 이름들
Only